흥미로운 자료가 발표되었습니다.
과거 3년간의 휴대폰 제조사들의 판도 변화를 알기 쉽게 그래픽 도표로 표현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영어 원문 출처 http://www.asymco.com/2010/10/05/the-symmetry-of-share-shifts-in-mobile-phones/

역시나 애플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영역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며,
월등한 마켓 수익 쉐어를 보여줍니다.
굉장하다는 말과, 부럽다는 말, 국내 업체들은 애플을 벤치마킹하여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리고 국내 제조사들은 역시나 우려했던대로 하방경직을 보여 줍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우측으로 이동하면서 마켓 쉐어를 늘려간것은 이후의 움직임에 유연성을
더해줄 수 있으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지면서 출혈이 컸다는 말을 대신해주는 것이겠죠.

이하는 본 기사에 대한 번역입니다.




독자분들의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분기에 포스팅했던 '모바일폰 시장 개요'의 수익과 시장분배 데이터를 재검토했습니다이번 시간에는 모바일폰 제조사들을 한번에 두 가지 측면에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2007년 2분기와 2010년 2분기의 제조사들의 마켓 분배와 이익분배 두가지 다른 관점을 축으로하여 작성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 보시는 것 처럼  차트를 4분면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회사의 범주도 포함하게끔 4분면을 정의하였습니다.

Dominant: 큰 시장 - 큰 수익 분배
Star: 낮은 시장- 큰 수익 분배
Fading: 큰 시장 - 낮은 수익 분배
Marginal: 낮은 시장 - 낮은 수익 분배 

 당 기간동안 8개 공급사의 이동이 흥미롭습니다
노키아가 Dominant에서 Fading으로 이동하는 동안, 애플만이 Marginal에서 Star로 올랐습니다. Marginal 영역에 있던 삼성이 측면에 있는 노키아 쪽으로 가는 동안 RIM은 상대적으로 낮은 분배는 유지하면서 수익을 올리며 사선방향으로 애플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 두 측면에서 본 이동형태들을 보면 하나의 벡터모델로 축소할 수 있습니다만약 각 제조사의 이동과 방향이 하나의 화살표로 표현한다면, 각 제조사와 대칭되는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 증감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제조사들의 벡터들을 짝지을 수 있습니다
.
 

  

이 데이타에 모든 시장 참가사가 포함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동형태는 보존 벡터량(화살표의 길이)과 각도(화살표의 방향)와 함께 꽤 근접하여 유지됩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노키아와 애플의 수익의 교체가 큰 차이가 없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비슷하게 RIM과 소니에릭슨 같은 경우에도 수익량은 교체되었지만 볼륨은 유지하였습니다. 역시 삼성은 모토로라가 시장분배량을 잃을 동안 올라갔습니다. HTC와 엘지는 크게 위치를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지난3년동안의 시장점유율 증감 벡터값들을 원점에서 두고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승자가 누구이고 패자가 누구이고 또 얼마나인지 보기 쉽게 되있네요
  이 모델은 오직 전체적인 마켓 파워의 이동을 보기 위한 도표일 뿐이지 어디서 어떻게 오르고 내렸는지에 대한 결과적인 데이터는 아닙니다. 하지만 관측하는 사람들의 직감을 충족시킬만한 매력적인 대칭입니다.


 번역 : 조근호,박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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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라람인터랙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