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blet to Rival the Leader

 선두주자에 필적할 태블릿

 

원본출처:http://www.nytimes.com/2012/07/05/technology/personaltech/nexus-7-googles-new-tablet-seriously-challenges-the-ipad-state-of-the-art.html?pagewanted=1&_r=1&ref=davidpogue

 

 

 당신은 애플사를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 있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산업을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업에서 인기 있는 게임은 리더를 좇아가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흉내내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을 훔쳤다, 대대적인 강도짓이다라고 그의 자서전 작가 Walter Isaacson에게 말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무너뜨릴 것이다. 그건 도둑질한 물건이니까.”

 

 하지만 모방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애플의 카피캣들은, 애플이 감히 애플의 순정성과 통제되고 선택권이 없는 세계를 침범하거나 대안을 내놓지 못하게 해왔던 시장을 채워주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관으로 보면, 구글의 2012년 신제품 발표는 좋은 소식으로 가득찬 풍요의 뿔처럼 보일 게 틀림없습니다. 우선, 구글은 아이튠즈 스토어를 모델로 한, 전자책, TV프로그램, 영화, 음악을 각각의 탭으로 나눈 통합 온라인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지난 주에 발표된 검은 공모양의 넥서스Q, TV에 연결하여 음악과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 검은 박스, 애플티비와 꽤 닮아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구글은 아이패드와 아마존 킨들 파이어에 도전하는 반짝이는 검은 태블릿 넥서스7을 발표했습니다. (넥서스 폰, 넥서스 태블릿, 넥서스 공 ; 근데 구글은 무슨 생각인 걸까요? 만약 정말 애플을 따라하려는 거라면, 혼란을 최소화해야지, 키워서는 안되죠)

 

 킨들 파이어의 가장 중요한 점은 가격입니다 : 200달러. 이것은 가장 잘 나가는 태블릿인 아이패드가 500달러가 넘는 상황에서 세계가 놀랄만한 가격입니다. 물론, 킨들 파이어는 아이패드와 똑같은 제품은 아닙니다. 킨들 파이어의 7인치 스크린은 훨씬 작고, 두껍고, 투박합니다. 카메라도, 마이크도, GPS 기능도, 블루투스나 메모리카드 슬롯도 없습니다. 킨들 파이어의 주요 기능은 아마존에서 구입한 책이나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수스가 생산한 구글의 태블릿이 세상을 뒤흔든 것입니다. 넥서스7 역시 7인치 스크린에 단돈 200달러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개발자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둥글게 처리한 모서리는 킨들 파이어의 각진 뒷면을 잘라낸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매끈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이패드보다는 두껍지만 킨들 파이어보다는 살짝 얇기도 합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넥서스는 본격적인 태블릿이라는 겁니다. 태블릿을 소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생산활동이 가능합니다. 넥서스는 어떤 안드로이드 태블릿 어플이든 빠르고, 부드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구글 태블릿은 킨들 파이어의 가치명제를 재구름 속으로 상당부분 날려버립니다. 하지만 이는 자체 안드로이드 태블릿 경쟁을 불러왔습니다. 예를 들면, 비슷한 7인치 크기에 같은 8GB메모리의 250달러짜리 삼성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탭2가 있습니다.

 

 어떻게 구글이 아마존의 낮은 가격과 동일하게 고급 태블릿을 공급할 수 있을까요? 저는 넥서스 태블릿 팀에게 만약 면도기와 면도날(razors-and-blades) 게임을 하고 있는 거라면, 태블릿을 팔아 잃는 돈을 전자책이나 영화, 음악, TV프로그램을 팔아 충당하려는 것인지 물었습니다. 구글은 자사 웹사이트에서 태블릿 판매로 얻는 이득이 전혀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게다가 한 대가 팔릴 때마다 돈을 버리고 있다는 것도요.

 

 어찌됐든, 넥서스7은 잘 만들어진 200달러짜리 태블릿입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9시간짜리 배터리, 선명하고 얇은 스크린, 우렁찬 모노스피커와 GPS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감각적인 GPS 네비게이터도 됩니다.

 

 하드웨어는 아주 살짝 아쉽습니다. 화상통화를 위한 카메라가 전면에 달려있지만, 뒤쪽에는 없습니다. 배터리는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화 옵션도 없습니다; 인터넷은 오로지 와이파이로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메모리카드 슬롯이 없기 때문에, 내장된 8GB의 저장장치가 전부입니다(16GB 모델은 50달러 더 내야합니다).

 

 그러나, 타 태블릿과 달리 넥서스7에는 최신버전의 안드로이드4.1, 젤리빈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랜드에서의 삶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당신의 핸드폰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내는 것은 아닙니다.

 

 젤리빈은 열 두 가지도 넘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화면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는 동작은 구글나우 화면을 불러냅니다 : 당신의 위치, 위치내역, 달력, 구글검색에 기반하여 당신이 당장 쓸 수 있다고 생각되는 정보를 가진 작은 카드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최근에 스포츠팀의 최신 경기결과나 비행기 스케줄을 검색했다고 합시다. 날씨, 교통, 일정 역시 완벽하진 않지만 흥미로운 이 기능의 일부가 됩니다.

 

 당신은 어떤 도시에서 길을 찾을 때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되도록 구글맵을 태블릿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여행할 때 편리하겠네요.

 

 안드로이드의 음성인식 기능은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쓸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아이폰은 그렇게는 안됩니다) 인터넷에 연결되면 더 좋지만, 연결하지 않아도 최소한 당신이 필요한 기본적인 정확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원활함입니다. 구글 기술자들은 안드로이드 4.1이 당신의 터치를 다른 선두주자 태블릿만큼 반응하도록 만드는 데 전부를 바쳤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모두 무척 자연스럽게 보이는 초당 60프레임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구글은 당신의 다음 터치를 예측하고 그때부터 화면을 다시 그려내기 시작한다고 설명합니다.

 

 

, 정말 그렇네요. 구글의 태블릿은 이제 애플스러운 액정의 터치 반응을 보입니다. 다른 터치 스크린 장치 제조사들은 주목해야겠어요

 

 슬프게도, 안드로이드는 하나를 주고 하나를 가져가네요. 젤리빈을 사용하면 당신의 태블릿은 아이패드를 넘어서는 한가지 중요 강점인, 웹 상의 플래시 동영상보기 기능을 더 이상 쓸 수 없습니다. 또 이상하게도, 젤리빈은 7인치 태블릿에서 홈스크린 가로화면 모드를 없애버렸습니다. 오로지 세로화면만 가능합니다.

 

 넥서스7은 구글의 전자책, 음악, 동영상 재생용 특화 어플을 전면배치하였습니다. 분명, 구글은 애플과 아마존 태블릿의 가장 큰 장점들을 복제해 내놓고 있습니다 잘 통합되고 풍부하게 갖춰진 책, 영화, 음악, 어플 온라인 스토어 말이죠.

 

 불행하게도,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하고자 하는 구글의 노력은 초기단계일 뿐입니다. 구글의 스토어 판매대는 애플이나 아마존에 비하면 아직 썰렁합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650가지의 디지털 잡지와 신문을 제공합니다; 구글의 카탈로그는 그 1/3 정도입니다.  New Yorker Time, The Economist도 없습니다.

 

 구글의 뮤직스토어에는 Warner사의 음악들도, Green Day, Linkin Park, Regina Spektor, Led Zeppelin 등도 없습니다.

 

 영화 스토어에는, Fox(“아이스에이지”, “엑스맨”, “아바타)Summit(“트와일라잇”)의 작품도 없습니다. TV 스토어에는 CBS, Fox, WB, HBO, BBC, MTV/Nickelodeon, Showtime, Discovery Networks, A&E/History 등이 빠져있습니다. 따라서 : “매드맨, “모던패밀리, “가십걸, “패밀리가이등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타격은, 구글 스토어에는 태블릿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단 몇 가지뿐이라는 것입니다. 아이패드에는 수백 수천 가지가 있지만요.

 

 하지만 넥서스 태블릿은 훌륭합니다. 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원활한 작동은 애플의 그것에 비할만하고, 그 화려함은 킨들 파이어를 부끄럽게 합니다. 짧게 말해, 이 태블릿이 구글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를 결국에는 해결하는 데에 일조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태블릿이 인기를 얻게 되기만 한다면 사람들은 적절한 어플을 만들기 시작하고, 더 많은 영화와 음악 기업들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아이패드는 계속 훨씬 더 강력한 토탈 패키지(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스토어)를 구축할 것입니다. 하지만 9.7인치짜리는 결코 당신의 가슴주머니에 넣을 수 없을 겁니다. 만약 더 작고 가볍고 덜 비싼 것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넥서스7을 좋아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마음껏 읽고 보고 실행시키려면 얼마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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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의 데이빗포그 동영상 중 하나입니다.

갤럭시탭을 재밌게 소개하고 있네요, 시트콤을 보는 기분인데요. 
사람들의 반응들 또한 재밌고 현실감있게 다가오네요.

출처: 뉴욕타임즈 http://video.nytimes.com/video/2010/11/11/technology/personaltech/1248069317901/a-new-star-in-the-tablet-space.html 



sheep(양)이란 단어로 다른 사람들 따라 줏대없이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들을 비유하고 있네요.
 데이빗포그가 여기서 얘기하는 apple sheep 은 진정으로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비하하기 보다는 이쪽분야를 전혀모르고 스마트폰=아이폰, 태블릿=아이패드 를 마냥 외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원망으로 해석됩니다. 
이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맨 첫번째 부분 의미해석 되시면 제보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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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ne of Promise, With Flaws

아직 갈 길이 먼 윈도폰7(결점 투성의 폰의 미래)  


영문 원본 출처: 데이빗 포그의 블로그 http://pogue.blogs.nytimes.com/

The latest in technology from the Times’s David Pogue, with a new look.

Jin Lee/Bloomberg News

The Samsung Focus, which uses the AT&T network. The calendar can sync with online calendars like Yahoo’s or Google’s.


애플이 이미 3년만에  7천만대의 폰과 30만개의 어플,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2년만에  3천만대의 폰과 10만개의 어플이라는 스타트를 끊은 것을 모르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세상이 정말로 또 하나의 직사각형 멀티터치  디자인의  검은색 폰을 필요로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마지막 물음에 대한 대답만큼은 'yes'입니다. 윈도폰7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여러 제조사의 새로운 스마트폰과 모바일 네트워크에 출시하려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입니다.   저는 비슷한 기기인 Samsung Focus (AT&T)와  HTC Surround (AT&T) ,  그리고  HTC HD7 (T-Mobile)에서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모두 몇주내에 미화 200달러(2년 약정)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윈도우 폰7"이란 이름은 두가지로 잘못 붙여졌습니다.  첫째, 사실 이건 윈도우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닮아 보이지도 않고 그렇게 작동하지도 않구요, 윈도우즈 소프트웨어를 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Windows PC를 요구하지도 않습니다(음악과 동영상을 돌리는 iTunes같은 프로그램이 있긴하지만, 둘 다 맥과 윈도우에서 돌아갑니다.)

 둘째, 이건 "7"이라고 할 수 없죠.  이 숫자는 윈도폰 6.5이후 나온 최신버전이라는 것을 나타내려 하는 것 같지만 사실 복잡하고 난해합니다.  윈도폰7은 분명 1.0 릴리즈 입니다.

 깍아내리는 걸로 들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1.0" 은 '혁신성을 갖춘 산뜻한 출발'이라는 의미에서 "미완성"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폰7이 뭔가 천재적인 면모를 보여준다고 해도  , 좀 창피하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는 기본인  많은 기능들이 빠진다고 합니다. 뭔지 들어보시겠습니까?

 복사&붙여넣기가 없습니다. 앱을 정돈할 폴더도 없습니다. 새로운 벨소리를 받을 방법이나,  MMS 메세지로 동영상을 보낼 방법도 없습니다. 비디오 챗과  전면 카메라도 없습니다. 멀티태스킹조차 되지 않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돌릴때 재생은 가능합니다만 만 문제는 듣지 못한다는 것이죠.  Pandora Internet radio처럼요.

 어디선가 들어본거 같다구요?  이것들은 딱 아이폰1.0에서 빠졌던 기능들입니다. 더 나아가 검색버튼 같은 경우, 폰 전체를 한번에 검색하지는 못합니다.(예를 들어 앱과 연락처 그리고 이메일을 모두 동시에). 비주얼 음성 사서함도 없구요. 테더링 옵션도 없습니다.(폰을 노트북용 인터넷 안테나로 쓰고 싶은 경우에는 한달에 $20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아이폰처럼, 웹브라우저는 플래쉬 비디오를 지원하지 않고 아이폰은 지원하는 HTML5조차 지원하지 않는데요, 심지어는 마이크로 소프트 자체 포맷인 실버라이트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유투브, Hulu, 온라인 뉴스 비디오 같은건 볼 수 없단 얘기입니다. 

 이메일 프로그램은 당신의 이메일 계정들을 하나의 사서함으로 통합하지 못합니다. 사실 각 이메일 계정은 홈스크린에 분리된 아이콘으로 뜹니다. message threading 하지 못합니다. 

 캘린더 야후나 구글의 온라인 캘린더와 싱크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흑 아니면 백'같이 한번에 하나의 카테고리밖에 보 여주지 않습니다.   만약 일상의 약속들을 다양하게 분류해 놓는다면 이런 기능들은 쓸모 없을 뿐입니다. 

 주소록같은 경우에는 반대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포함한 당신계정에 있는 모든사람을 하나의 리스트에 길게 표시합니다. 만약 당신이 수백명의 페이스북 친구가 있다면 실제로 자주 전화를 거는 사람과 뒤섞일 것입니다.(절대 트위터와는 함께 연동되지 않고 개별적인 앱에서 작동합니다). 참 손이 많이 갈 것처럼 들리는데요,,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누가 알까요, 사실 소프트웨어 개발-성능개선에 느리고 고집세며 수년과 수백만달러를 투자하기로 유명한 회사는 바로 마이크로 소프트입니다.  이 회사는 윈도폰7을 대항마?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최소한  지난 여름에 출시했다 두달만에 사라진KIN폰 처럼은 되지 않는다고 안심은 할 수 있겠습니다.

 윈도폰7은 좋은의미에서 1.0출시입니다. 폰 소프트웨어 디자인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어째서인지, 마이크로 소프트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처럼 보이지 않으면서 미려하고, 신선하며, 눈이 즐거운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고안하는해내는 어려운 작업에 성공했습니다. 

 윈도폰7 홈 스크린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처럼 똑같은 크기를 차지하는 앱 아이콘과  측면으로 나란히 있는 홈스크린이 아닙니다. 대신에 두개의 스크롤 막대와 다양한 색상의 사각형 타일들이 보입니다. 각각은 하나의 앱을 나타내며, 단축번호(아이콘), 즐겨찾기, 음악 재생리스트 - 어떻게든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정리하기 편리합니다.(정말 다행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T&T 나 T-Mobile 같은 통신사에 그들 고유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게 했거든요. 사자마자 지울 수 있겠군요.)

이 커다랗고 손가락친화적인 타일들은 정보함축적입니다. 타일위의 숫자는 얼마나 음성 메세지나, 이메일 또는 앱 업데이트등이 있는지 보여줍니다. 음악 타일은 앨범아트를 보여주고 달력타일은 다음일정을 표시해주는 등등입니다.

 

 

신선하고 기발한아이디어도 풍부합니다. 어떤 윈도폰7에나 카메라 전용 버튼이있는데, 폰이 꺼져있을 때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정말죽여주는 기능이죠. 또 찍은 것을 바로 페이스북이나 마이크로 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같은 곳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The HTC Surround using Windows Phone 7 on the AT&T network.

Pogue's Posts

The latest in technology from the Times’s David Pogue, with a new look.


 말로 다이얼을 걸 수 있고, Bing.com을 통해서 검색을 하거나 앱을 열 수가 있습니다. 하지  만 아이폰(무료 Dragon Dictation앱)이나 안드로이드(내장)에서 처럼  단어를 알아듣진 못합니다. 몇개의 앱은 사진첩이나, 주소록 혹은 오피스같은 멀티스크린에 더 풍부한 "허브"앱입니다. 터치를 길게 그으므로써 다음 패널로 넘어가는지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왜냐하면 화면 끝에 다음 "페이지"가 살짝 보이기 때문입니다. 기발하네요.

 폰을 완전히 켜지 않고서도  날짜와 시간을 볼 수 있으며, 다음 일정, 얼마나 많은 메세지가 와있는지의 여부(이메일,음성,문자)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윈도폰7은 여러모로 그 라이벌들 만큼 빠르고 재밌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알람 시스템, 충전기, 어플리케이션, 액세서리와 심지어 아이폰과 호환되는 차들까지 ..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을 윈도폰 신봉자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가지 것들. 첫째, 오피스. 윈도폰7은 워드와 액셀 그리고 파워포인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프로그램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주력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 오피스는 너무나도 이상하게  빈약합니다. 워드에서 글자 폰트도 바꾸지 못합니다..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기능은 텍스트 박스를 편집하는 겁니다;새 파일은 만들 순 없습니다. 사실 오피스 앱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 훨씬 괜찮습니다.

 두번째,  Zune 입니다. 당신이 이것을 산 6명 중의 한명이 아니면 모르시겠지만,  Zune은 사실 아이팟 라이벌입니다(었습니다 일지도..). 성공하진 못했지만, 굉장히 좋은 소프트웨어임에 틀림없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친숙한 온라인 스토어, 월 미화15$면 all-you-can-listen(무제한 감상) 서비스로 윈도7폰을 만능 음악기기로 바꾸어 줍니다.

 마침내, Xbox입니다. 만약 여러분중 누군가 Xbox게임기를 갖고 계시다면,  각종 통계수치와 아바타(onscreen 카툰 아이콘)가 폰에 뜨고,  고급스러운 분류의 쌍방향 게임은 이미 가능합니다. 

 윈도폰7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만드는 회사들에게 최소하드웨어 사양을 걸어놓았기 때문에, 정말 빠릅니다. 소프트웨어는 터치에 따라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을 살아있는 듯한 움직임과 함께 유려하고 신속하게 반응합니다.

 배터리는 꽤 중요한 부분이죠, 다른 폰들처럼 매일밤 충전해 줘야하는 것은 비슷합니다. 항상 예비용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 밤새에도 빨리 닳으니, 아마 무슨 구멍이 있어서 새는 것이 아닌가 하실겁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신선하고 매력적이며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수 많은 폰의 기능 관리를 신선한 접근방법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은 쉽지 않은 부분인데 해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분명히, 마이크로 소프트는 아직 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자체 앱스토어가 쓸만한 앱들을 제공하기까지는 오래 걸릴 겁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한 빈공간을 메꾸는 데로 무료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은  사람들이 사고싶어할 만한 폰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구경해보고 싶을 폰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E-mail: pogue@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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